키자미테이블은 비즈니스를 통해 개발도상국의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작되었습니다. 

르완다에 현지식 레스토랑을 열고 청년들을 훈련, 고용했으며

현지 청년들을 훈련생에서 전문인으로, 구직자에서 경영인으로 성장시켰습니다. 


현지 생태계를 파괴하지 않으면서 더 많은 일자리를 발굴하기 위해 

아프리카의 대표적인 상품 작물인 커피에 환경 문제를 접목한 ‘저탄소커피’ 아이템을 개발했고, 

기후위기 문제와 청년 일자리 문제를 함께 풀어나가고 있습니다.